2009/10/27 04:13

늘어졌다.. 일상다반사

학기 초에 비해 확실히 긴장감이 떨어졌다.
오늘 주장을 위한 주장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뭐랄까..
아무리 주장해도 소용 없다는 느낌? 비판적 시각을 가진 것에 대한 것 보다는 자기 생각과 안 맞으면 안 좋은 비판이 되는 듯.

아아.. 내일 또 경희대까지 가야 하는데 후후 일찍 나가야 하잖아 ㅠㅠ.
경희대 정말 학교 예쁘던데 문제는....
[네오 르네상스 관]
..대체 누가 이름 지은 건지 ㅠㅠ 아아 저게 의미하는 게 뭔지 모르겠어. ㅠㅠ
게다가 정문은 리틀 개선문이야. ㅠㅠ
꼭 던전 들어가듯 요리조리 뻗친 길은 정말 무서울 정도였다(...)
학교도 아담하고 건물도 예뻤지만 유럽의 좋은 것들을 그냥 다 모아 놓은 미니어처 유럽이라는 느낌?
정말 고딕도 아니고 노르트담 형식도 아니고 완전 짬뽕;ㅁ;
...물론 안 예쁘다는 건 아닙니다. 그저 원형이 뭔지 아는 사람이 보면 약간 민망하다는 거였죠 ^^;
...차라리 모르고 봤음 좋았을 텐데lllorz
아 물론 저도 건축물에 대해서 아는 건 거의 없습니다만 그래도 하는 짓이 있다 보니 이거저거 생각하게 되더군요.

문제는 그게 아니고 내일 수업 준비를 못하고 있다.
읽을 시간은 충분한데 마음도 어지럽고 머리도 아프고 집중도 안 되고.
이거 다 핑계인 줄 알아요. 학기초에 비해 확실히 잔꾀도 부리고 있고..
ㅠㅠ 좀 더 똑똑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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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시저스터 2009/10/27 20:15 # 답글

    키☆랏★
  • 민네 2009/10/28 15:19 #

    님 이상한 댓글 달지 마삼 크릉크릉 크르르르르르
  • 시저스터 2009/10/28 15:44 # 답글

    ================곰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민네 2009/10/28 23:19 #

    자꾸 장난 칠래 캬르르
  • 시저스터 2009/10/29 21:33 # 답글

    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
  • 민네 2009/10/29 22:48 #

    자꾸 장난 칠래 앙 크르르 컴터 샀다고 시위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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