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에 대한 글을 보고 있습니다.
Many are the Crimes, Ellen Schrecker
중간에 I was a Communist for the FBI 라는 영화가 나오는데
그 영화를 찾아보려니 잘 안 보이는 군요. 좀 오래된 거라 그런 거 같긴합니다.
말고도 냉전 관련 영화를 찾아 봤는데
크림슨 타이드를 정말 재밌더군요.
문제는 냉전 관련 발표인데 영화만 봐서 어쩌자는..lllorz
이런 것이 바로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그런 상황이군요. 아하하핫.
크림슨 타이드 보고 나니 다른 영화들이 보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
안 돼;ㅁ; 나에게는 150페이지의 텍스트가 남아 있어;ㅁ;!
하지만 보고 싶어요lllorz
Many are the Crimes 에서 특히 보고 있는(읽어야 하는) 부분이 공산주의자의 이미지 메이킹에 관한 건데
터무니 없는 게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소련) 사람은 모두 공산당원이고 그들은 당이 명령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수행할 수 있는 엄격한 훈련을 받았다"라고 인식하고 있었던 저(어렸을 때)를 보면서 조금은 반성했습니다.
....."일부"라면 몰라도 "모든"이 그렇게 일괄적인 훈련을 받아 무장공비?가 될 리가 없잖아! 라고요.(ㅋㅋ)
그나저나 후버라는 사람이 FBI의 대부와 같은 존재였다니, 이번에 처음 안 무식한 1인이 되었습니다.
명색히 서양사 공부하면서(아니 난 미국사가 아냐;ㅁ;!) 이런 것도 모르다니..lllorz.
*
이번 주 화요일날 수업의 일환으로 선생님과 학생들 다 같이 바스터즈를 보러 갔습니다.
사실 세계 2차대전 관한 영화를 보고자 한 건데 바스터즈를 선택한 건 약간의 어긋남이었지요.
단지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 "브래드 피트!!"를 외치며 갔습니다.
.....같이 수업 듣는 군인 2명은 감히 일병따위가 히틀러랑 같은 좌석에 있다니! 게다가 대령한테 대들고 있어! 라던가 왜 경비 체제가 저렇게 허술해?! 라며 헛점을 잡아 내었습니다.
저는 그저 징그러운 장면이 많아 크아악 거리기만 했습니다. 게다가 쇼샤나 정말 이쁘다'ㅅ' 라며 감탄하기만 했습니다.(아무 생각 없는 1인)
(나를 포함한)감상 총평
"브래드 피트는 껄렁거리는 연기가 딱이야."
"독일에 면죄부를 주는 것 같아."
"중반까지는 조금 지루하지만 후반에 정말 재밌어."
"노르망디 상륙 작전이 임박했을 때인데 저렇게 군 수뇌부가 느긋하게 영화나 보고 있다니."
"히틀러 귀여워!!!!!"
.....
귀엽습니다, 히틀러.
그리고 또 하나 감상평이 있긴 한데 네타이므로 흰 글자 처리.
"왜 히틀러가 불에 타서 죽어!!!"
Many are the Crimes, Ellen Schrecker
중간에 I was a Communist for the FBI 라는 영화가 나오는데
그 영화를 찾아보려니 잘 안 보이는 군요. 좀 오래된 거라 그런 거 같긴합니다.
말고도 냉전 관련 영화를 찾아 봤는데
크림슨 타이드를 정말 재밌더군요.
문제는 냉전 관련 발표인데 영화만 봐서 어쩌자는..lllorz
이런 것이 바로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그런 상황이군요. 아하하핫.
크림슨 타이드 보고 나니 다른 영화들이 보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
안 돼;ㅁ; 나에게는 150페이지의 텍스트가 남아 있어;ㅁ;!
하지만 보고 싶어요lllorz
Many are the Crimes 에서 특히 보고 있는(읽어야 하는) 부분이 공산주의자의 이미지 메이킹에 관한 건데
터무니 없는 게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소련) 사람은 모두 공산당원이고 그들은 당이 명령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수행할 수 있는 엄격한 훈련을 받았다"라고 인식하고 있었던 저(어렸을 때)를 보면서 조금은 반성했습니다.
....."일부"라면 몰라도 "모든"이 그렇게 일괄적인 훈련을 받아 무장공비?가 될 리가 없잖아! 라고요.(ㅋㅋ)
그나저나 후버라는 사람이 FBI의 대부와 같은 존재였다니, 이번에 처음 안 무식한 1인이 되었습니다.
명색히 서양사 공부하면서(아니 난 미국사가 아냐;ㅁ;!) 이런 것도 모르다니..lll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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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화요일날 수업의 일환으로 선생님과 학생들 다 같이 바스터즈를 보러 갔습니다.
사실 세계 2차대전 관한 영화를 보고자 한 건데 바스터즈를 선택한 건 약간의 어긋남이었지요.
단지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 "브래드 피트!!"를 외치며 갔습니다.
.....같이 수업 듣는 군인 2명은 감히 일병따위가 히틀러랑 같은 좌석에 있다니! 게다가 대령한테 대들고 있어! 라던가 왜 경비 체제가 저렇게 허술해?! 라며 헛점을 잡아 내었습니다.
저는 그저 징그러운 장면이 많아 크아악 거리기만 했습니다. 게다가 쇼샤나 정말 이쁘다'ㅅ' 라며 감탄하기만 했습니다.(아무 생각 없는 1인)
(나를 포함한)감상 총평
"브래드 피트는 껄렁거리는 연기가 딱이야."
"독일에 면죄부를 주는 것 같아."
"중반까지는 조금 지루하지만 후반에 정말 재밌어."
"노르망디 상륙 작전이 임박했을 때인데 저렇게 군 수뇌부가 느긋하게 영화나 보고 있다니."
"히틀러 귀여워!!!!!"
.....
귀엽습니다, 히틀러.
그리고 또 하나 감상평이 있긴 한데 네타이므로 흰 글자 처리.
"왜 히틀러가 불에 타서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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